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8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4.18%(900원) 밀린 2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73%(1500원) 내린 8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55%(1100원) 하락한 6만9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2%(1500원) 떨어진 13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89%(500원) 낮아진 5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9%(350원) 오른 3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8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4.18%(900원) 밀린 2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73%(1500원) 내린 8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55%(1100원) 하락한 6만9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2%(1500원) 떨어진 13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89%(500원) 낮아진 5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9%(350원) 오른 3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