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3.5%(5천 원) 상승한 14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72%(2400원) 오른 9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1%(500원) 상승한 5만5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28%(200원) 높아진 7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9%(350원) 빠진 3만1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7%(150원) 낮아진 2만13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4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1일보다 3.5%(5천 원) 상승한 14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72%(2400원) 오른 9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1%(500원) 상승한 5만5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28%(200원) 높아진 7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9%(350원) 빠진 3만1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7%(150원) 낮아진 2만13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