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1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12%(3200원) 하락한 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6400원으로 3.47%(230원) 내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0.31%(150원) 빠진 4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0.72%(100원)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00원으로 0.62%(250원) 높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1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12%(3200원) 하락한 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오리콤 주가는 6400원으로 3.47%(230원) 내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0.31%(150원) 빠진 4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0.72%(100원)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00원으로 0.62%(250원) 높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