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8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28%(950원) 오른 2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26만7577주로 전날과 비교해 60만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2.44%(2만1천 원) 오른 88만1천 원에, LG전자 주가는 1.69%(2500원) 상승한 15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35%(200원), LG이노텍 주가는 0.26%(500원) 상승해 각각 1만5천 원과 19만3천 원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20%(10원) 높아진 505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반면 LG생활건강 주가는 151만8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LG 주가는 인적분할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8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28%(950원) 오른 2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디스플레이 로고.
거래량은 326만7577주로 전날과 비교해 60만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2.44%(2만1천 원) 오른 88만1천 원에, LG전자 주가는 1.69%(2500원) 상승한 15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35%(200원), LG이노텍 주가는 0.26%(500원) 상승해 각각 1만5천 원과 19만3천 원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20%(10원) 높아진 505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반면 LG생활건강 주가는 151만8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LG 주가는 인적분할로 거래가 정지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