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이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9억9600만 원, 영업이익 130억3200만 원, 순이익 147억4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37.6%, 영업이익은 106.3%, 순이익은 287.2% 각각 증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38억8700만 원, 영업이익 503억5천만 원, 순이익 397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31.2%, 순이익은 23.4% 각각 늘었다.
제노레이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억6400만 원, 영업이익 21억9700만 원, 순이익 25억9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1%, 순이익은 6.0% 각각 감소했다.
선데이토즈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4억800만 원, 영업이익 19억5900만 원, 순이익 32억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32.2%, 순이익은 59.6%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