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7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5.25%(3300원) 뛴 6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53%(1400원) 오른 9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98%(1500원) 상승한 15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1%(50원) 높아진 2만34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05%(800원) 빠진 7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73%(250원) 낮아진 3만38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7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5.25%(3300원) 뛴 6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1.53%(1400원) 오른 9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98%(1500원) 상승한 15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1%(50원) 높아진 2만34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05%(800원) 빠진 7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73%(250원) 낮아진 3만38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