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3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월30일보다 5.22%(1150원) 빠진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13%(1500원) 밀린 6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88%(300원) 내린 3만3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33%(500원) 낮아진 15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5.21%(2900원) 뛴 5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35%(300원) 높아진 8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3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월30일보다 5.22%(1150원) 빠진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13%(1500원) 밀린 6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88%(300원) 내린 3만3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33%(500원) 낮아진 15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5.21%(2900원) 뛴 5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35%(300원) 높아진 8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