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9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7.62%(1550원) 급등한 2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39%(3300원) 오른 7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47%(1천 원) 상승한 6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01%(1500원) 오른 15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3.7%(1300원) 빠진 3만3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3.09%(1800원) 밀린 5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9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7.62%(1550원) 급등한 2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39%(3300원) 오른 7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47%(1천 원) 상승한 6만8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01%(1500원) 오른 15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3.7%(1300원) 빠진 3만3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3.09%(1800원) 밀린 5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