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4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1.87%(950원) 빠진 4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78%(350원) 밀린 1만9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3%(200원) 낮아진 6만6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29%(450원) 오른 3만525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19%(700원) 상승한 5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38%(500원) 높아진 13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4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1.87%(950원) 빠진 4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78%(350원) 밀린 1만9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3%(200원) 낮아진 6만6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29%(450원) 오른 3만525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19%(700원) 상승한 5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0.38%(500원) 높아진 13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