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3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71%(2100원) 상승한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29%(250원) 오른 1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4%(1500원) 상승한 1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4%(50원) 높아진 3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4.86%(2600원) 떨어진 5만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45%(300원) 낮아진 6만66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3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71%(2100원) 상승한 5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29%(250원) 오른 1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14%(1500원) 상승한 1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4%(50원) 높아진 3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4.86%(2600원) 떨어진 5만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45%(300원) 낮아진 6만66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