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19%(4천 원) 상승한 12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400원) 오른 4만55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34%(200원) 높아진 5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0.89%(300원) 하락한 3만34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16%(1400원) 상승한 6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13%(1500원) 오른 13만4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09%(1500원) 높아진 13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0.13%(500원) 낮아진 37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19%(4천 원) 상승한 12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400원) 오른 4만55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34%(200원) 높아진 5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주가는 0.89%(300원) 하락한 3만34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16%(1400원) 상승한 6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13%(1500원) 오른 13만4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09%(1500원) 높아진 13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0.13%(500원) 낮아진 37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