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1%대 올랐다.
삼성SDI 주가는 소폭 올랐으나 삼성SDS 주가는 소폭 내렸다.
2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1.56%(3천 원) 상승한 19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7만735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기 주가는 3월30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간 상승폭은 5.4%(1만 원)다.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0.15%(1천 원) 높아진 66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이틀째 올랐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26%(500원) 낮아진 19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장 초반 주가가 19만35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꾸준히 내림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I 주가는 소폭 올랐으나 삼성SDS 주가는 소폭 내렸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1.56%(3천 원) 상승한 19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7만735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기 주가는 3월30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간 상승폭은 5.4%(1만 원)다.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0.15%(1천 원) 높아진 66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이틀째 올랐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26%(500원) 낮아진 19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장 초반 주가가 19만35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꾸준히 내림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