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30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72%(300원) 하락한 4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4%(500원) 내린 12만55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15%(50원) 밀린 3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16%(3천 원) 하락한 13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1%(400원) 내린 6만48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13%(500원) 밀린 38만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1.12%(1500원) 상승해 13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30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72%(300원) 하락한 4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0.4%(500원) 내린 12만55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15%(50원) 밀린 3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16%(3천 원) 하락한 13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1%(400원) 내린 6만48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13%(500원) 밀린 38만 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1.12%(1500원) 상승해 13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