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SK하이닉스 주가도 1%대 올랐다.
3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4%(600원) 오른 8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16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후반에 8만2300원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0.13%(100원) 떨어진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89%(2500원) 오른 1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76%(1천 원) 상승한 13만3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55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호조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도 1%대 올랐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3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4%(600원) 오른 8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16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후반에 8만2300원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0.13%(100원) 떨어진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89%(2500원) 오른 1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76%(1천 원) 상승한 13만3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55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호조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