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대 하락했다.
29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2%(100원) 오른 8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5%(200원) 상승한 8만1700원으로 출발했다. 오전 한때 8만1천 원까지 떨어지며 부진했지만 오후 들어 보합세를 나타내다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1%(300원)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2%(3천 원) 떨어진 1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7%(500원) 오른 13만5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1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대체로 부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2%대 하락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9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2%(100원) 오른 8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5%(200원) 상승한 8만1700원으로 출발했다. 오전 한때 8만1천 원까지 떨어지며 부진했지만 오후 들어 보합세를 나타내다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1%(300원)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2%(3천 원) 떨어진 1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7%(500원) 오른 13만5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3만1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대체로 부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