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현대위아 주가는 23일 전날보다 3.39%(2800원) 내린 7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비앤지스틸(-3.33%)과 기아차(-3.02%) 주가도 3% 이상 내렸다.
현대로템 주가는 1.95%(400원) 하락한 2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주가는 각각 1.88%(5500원)와 1.69%(750원) 내린 28만6500원과 4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오토에버(-1.59%)와 현대차(-1.09%) 주가도 1% 이상 내렸다.
현대차증권(-0.81%)과 이노션(-0.34%) 주가도 떨어지면서 23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10곳의 주가가 하락했다.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19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유일하게 올랐으나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현대건설 주가는 0.81%(350원) 오른 4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현대위아 주가는 23일 전날보다 3.39%(2800원) 내린 7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와 기아 본사.
현대비앤지스틸(-3.33%)과 기아차(-3.02%) 주가도 3% 이상 내렸다.
현대로템 주가는 1.95%(400원) 하락한 2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주가는 각각 1.88%(5500원)와 1.69%(750원) 내린 28만6500원과 4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오토에버(-1.59%)와 현대차(-1.09%) 주가도 1% 이상 내렸다.
현대차증권(-0.81%)과 이노션(-0.34%) 주가도 떨어지면서 23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10곳의 주가가 하락했다.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19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유일하게 올랐으나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현대건설 주가는 0.81%(350원) 오른 4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