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대 하락했다.
23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24%(200원) 떨어진 8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73%(600원) 오른 8만26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초반 8만2900원까지 올랐으나 차츰 주가가 떨어져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17%(3천 원) 떨어진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째 주가 하락이 이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72%(1천 원) 오른 13만9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약세로 돌아서 점차 하락폭이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2%대 하락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3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24%(200원) 떨어진 8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73%(600원) 오른 8만26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초반 8만2900원까지 올랐으나 차츰 주가가 떨어져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7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17%(3천 원) 떨어진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째 주가 하락이 이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72%(1천 원) 오른 13만9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약세로 돌아서 점차 하락폭이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