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9일보다 4.76%(1150원) 떨어진 2만3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전KPS 주가는 1.55%(450원) 내린 2만85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51%(500원) 하락한 3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1.89%(500원) 상승한 2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46%(250원) 높아진 1만73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71%(150원) 오른 2만140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3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2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9일보다 4.76%(1150원) 떨어진 2만3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전KPS 주가는 1.55%(450원) 내린 2만85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51%(500원) 하락한 3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1.89%(500원) 상승한 2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46%(250원) 높아진 1만73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71%(150원) 오른 2만140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3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