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8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34%(200원) 오른 5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3%(50원) 높아진 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3만3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쇼핑 주가는 0.39%(500원) 낮아진 12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푸드 주가는 0.8%(3천 원) 오른 37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2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2%(1500원) 하락한 1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내린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8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34%(200원) 오른 5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3%(50원) 높아진 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3만3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쇼핑 주가는 0.39%(500원) 낮아진 12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푸드 주가는 0.8%(3천 원) 오른 37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6만2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2%(1500원) 하락한 1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내린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