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1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77%(3500원) 상승한 13만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72%(650원) 상승한 3만845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1.21%(400원) 오른 3만3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03%(600원) 오른 5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65%(2천 원) 상승한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53%(2천 원) 낮아진 37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2만6천 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77%(3500원) 상승한 13만 원에 장을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72%(650원) 상승한 3만845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1.21%(400원) 오른 3만3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03%(600원) 오른 5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65%(2천 원) 상승한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53%(2천 원) 낮아진 37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2만6천 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