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5일 LG하우시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8%(2400원) 오른 7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1만1378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5만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2.33%(2만2천 원) 상승한 96만6천 원에, LG상사 주가는 1.52%(450원) 높아진 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57%(9천 원), LG헬로비전 주가는 0.33%(15원) 올라 각각 158만 원과 4535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20%(500원) 내린 2만2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전자 주가는 0.66%(1천 원) 낮아진 15만150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LG이노텍 주가는 0.46%(1천 원) 내린 21만7천 원에, LG 주가는 0.33%(300원) 하락한 9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2100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5일 LG하우시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8%(2400원) 오른 7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이사.
거래량은 11만1378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5만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2.33%(2만2천 원) 상승한 96만6천 원에, LG상사 주가는 1.52%(450원) 높아진 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0.57%(9천 원), LG헬로비전 주가는 0.33%(15원) 올라 각각 158만 원과 4535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20%(500원) 내린 2만2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전자 주가는 0.66%(1천 원) 낮아진 15만150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LG이노텍 주가는 0.46%(1천 원) 내린 21만7천 원에, LG 주가는 0.33%(300원) 하락한 9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2100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