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거의 다 올랐다.
12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31%(300원) 오른 2만3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3%(200원) 상승한 3만210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6%(100원) 높아진 1만6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18%(50)원 오른 2만8050원으로 장을 끝냈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25%(50원) 내린 2만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2%(50원) 빠진 2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3만7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12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31%(300원) 오른 2만3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3%(200원) 상승한 3만210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6%(100원) 높아진 1만6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18%(50)원 오른 2만8050원으로 장을 끝냈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25%(50원) 내린 2만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2%(50원) 빠진 2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3만7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