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0일 LG하우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3.18%(2300원) 내려 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만375주로 전날과 비교해 1만 주가량 늘었다.
LG전자 주가는 1.38%(2천 원) 내린 14만250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13%(250원) 하락한 2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 주가는 0.89%(800원), LG헬로비전 주가는 0.45%(20원) 하락해 각각 8만8600원과 4435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3.48%(3만 원) 오른 89만1천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1.94%(4천 원) 상승한 21만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상사 주가는 0.37%(100원) 높아진 2만7천 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205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150만4천 원으로 각각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0일 LG하우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3.18%(2300원) 내려 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하우시스 로고.
거래량은 6만375주로 전날과 비교해 1만 주가량 늘었다.
LG전자 주가는 1.38%(2천 원) 내린 14만250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13%(250원) 하락한 2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 주가는 0.89%(800원), LG헬로비전 주가는 0.45%(20원) 하락해 각각 8만8600원과 4435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3.48%(3만 원) 오른 89만1천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1.94%(4천 원) 상승한 21만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상사 주가는 0.37%(100원) 높아진 2만7천 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205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150만4천 원으로 각각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