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의 등락이 엇갈렸다.
9일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2.13%(800원) 내린 3만6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3%(100원) 하락한 3만2950원으로, 강원랜드 주가는 0.19%(50원) 빠진 2만57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89%(150원) 상승한 1만6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54%(150원) 오른 2만7800원으로,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5%(100원) 높아진 2만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22%(50원) 오른 2만3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9일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2.13%(800원) 내린 3만6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로고.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3%(100원) 하락한 3만2950원으로, 강원랜드 주가는 0.19%(50원) 빠진 2만57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89%(150원) 상승한 1만6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54%(150원) 오른 2만7800원으로,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5%(100원) 높아진 2만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22%(50원) 오른 2만3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