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내렸다.
2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27%(4천 원) 하락한 11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0.88%(300원) 낮아진 3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51%(300원) 높아진 5만89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81%(300원) 상승한 3만7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3.38%(4천 원) 하락한 11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3.09%(1만2천 원) 내린 37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42%(1500원) 빠진 6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2.36%(3천 원) 내린 1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27%(4천 원) 하락한 11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0.88%(300원) 낮아진 3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51%(300원) 높아진 5만89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81%(300원) 상승한 3만7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는 모두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3.38%(4천 원) 하락한 11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3.09%(1만2천 원) 내린 37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42%(1500원) 빠진 6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2.36%(3천 원) 내린 1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