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파커스, 경동인베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야스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2-26 17: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커스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3억600만 원, 영업손실 22억4900만 원, 순손실 87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22.29%, 영업손실은 45.53% 각각 감소했다. 순손실은 131.22% 증가했다.
 
[실적발표] 파커스, 경동인베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야스
▲ 박창식 파커스 대표이사.

경동인베스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04억8500만 원, 영업이익 194억9900만 원, 순이익 164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4.3% 늘었다. 영업이익은 11.2% 줄었다. 순이익은 86.0% 늘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6억4700만 원, 영업손실 71억2800만 원, 순손실 89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1.65% 감소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17.75% 증가했다.

야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0억5500만 원, 영업이익 26억100만 원, 순이익 118억7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6.6%, 영업이익은 79.2%, 순이익은 27.2%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시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오징어게임2' 공개 전부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넷플릭스 토종OTT에 반격할까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올해 해외수주 부진 속 대형건설사 희비, 삼성 GS '맑음' 현대 대우 '흐림'
LG이노텍 CES서 '탈 애플' 승부수, 문혁수 자율주행 전장부품에 미래 건다
바삐 돌아가는 교보생명 승계 시계, 신창재 장차남 디지털 성과 더 무거워졌다
경제위기 속 국회 탄핵정국 종료, '전력망 AI 예금자보호' 민생법안 처리 시급
GM 로보택시 중단에 구글·테슬라 '양강체제'로, '트럼프 2기'서 선점 경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