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4% 가까이 올랐다.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가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25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98%(7500원) 오른 19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삼성SDI 주가도 2.47%(1만7천 원) 상승한 70만4천 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70만 원선을 회복했다.
삼성SDS 주가는 2.30%(4500원) 오른 2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5300원으로 4.02%(3300원) 상승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가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5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98%(7500원) 오른 19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삼성SDI 주가도 2.47%(1만7천 원) 상승한 70만4천 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70만 원선을 회복했다.
삼성SDS 주가는 2.30%(4500원) 오른 2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5300원으로 4.02%(3300원) 상승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