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제자리걸음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대 하락했다.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숨고르기를 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24%(200원) 떨어진 8만1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8만36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줄며 보합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68% 떨어진 7만2700원에 거래를 마치며 3연속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81%(2500원) 떨어진 13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가는 전날보다 0.72%(1천 원) 하락한 13만7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4만3500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으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1%대 하락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숨고르기를 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24%(200원) 떨어진 8만1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8만36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줄며 보합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68% 떨어진 7만2700원에 거래를 마치며 3연속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81%(2500원) 떨어진 13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가는 전날보다 0.72%(1천 원) 하락한 13만7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4만3500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으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