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가 4%대 떨어졌다.
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도 나란히 밀렸다.
삼성SDI 주가는 22일 직전 거래일보다 4.03%(3만1천 원) 떨어진 7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폭으로 하락했다.
다른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도 모두 부진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2.23%(4500원) 하락한 19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S 주가도 1.48%(3천 원) 떨어진 20만 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2200원으로 0.48%(40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도 나란히 밀렸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삼성SDI 주가는 22일 직전 거래일보다 4.03%(3만1천 원) 떨어진 7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폭으로 하락했다.
다른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도 모두 부진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2.23%(4500원) 하락한 19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S 주가도 1.48%(3천 원) 떨어진 20만 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8만2200원으로 0.48%(40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