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주가가 모두 올랐다.

8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보다 5.31%(1700원) 뛴 3만3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공기업주 다 올라, 가스공사 5%대 지역난방공사 3%대 상승

▲ 한국가스공사 로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3.64%(1350원) 상승한 3만840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9%(450원) 오른 1만595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12%(500원) 오른 2만4050원, 강원랜드 주가는 2.09%(500원) 상승한 2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41%(250원) 높아진 1만8천 원, 한전KPS 주가는 0.18%(50원) 오른 2만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