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의 등락이 엇갈렸다.
21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44%(800원) 오른 5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 6만918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350원으로 0.75%(1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210원으로 0.61%(5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퓨얼셀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3만2050원으로 0.93%(300원), 오리콤 주가는 5840원으로 0.85%(50원) 각각 떨어졌다.
두산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1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44%(800원) 오른 5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 6만918주를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350원으로 0.75%(1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210원으로 0.61%(5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퓨얼셀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3만2050원으로 0.93%(300원), 오리콤 주가는 5840원으로 0.85%(50원) 각각 떨어졌다.
두산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