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상승했다.
1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35%(2천 원) 오른 8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59%(500원) 떨어진 8만4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 반전한 뒤 오후 들어 8만8천 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2.41%(1800원) 상승한 7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38%(500원) 오른 1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76%(1천 원) 오른 13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대체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35%(2천 원) 오른 8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59%(500원) 떨어진 8만4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 반전한 뒤 오후 들어 8만8천 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2.41%(1800원) 상승한 7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38%(500원) 오른 1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76%(1천 원) 오른 13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대체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