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18일 삼성SDI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21%(3만1천 원) 떨어진 7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삼성SDS와 삼성전기 주가는 나란히 1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삼성SDS 주가는 3.19%(6500원) 하락한 19만7천 원에, 삼성전기 주가는 1.99%(4천 원) 떨어진 1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SDS 주가는 10거래일, 삼성전기 주가는 4거래일 만에 20만 원선이 깨졌다.
삼성전자 주가는 3.41%(3천 원) 떨어진 8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8일 삼성SDI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21%(3만1천 원) 떨어진 7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삼성SDS와 삼성전기 주가는 나란히 1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삼성SDS 주가는 3.19%(6500원) 하락한 19만7천 원에, 삼성전기 주가는 1.99%(4천 원) 떨어진 1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SDS 주가는 10거래일, 삼성전기 주가는 4거래일 만에 20만 원선이 깨졌다.
삼성전자 주가는 3.41%(3천 원) 떨어진 8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