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제자리 걸음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1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1.11%(1천 원) 떨어진 8만8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9만 원까지 오르면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25%(200원) 오른 7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88%(2500원) 떨어진 1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38%(500원) 하락한 13만2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2만9천 원까지 떨어져 13만 원선이 무너지는 등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전날보다 1.11%(1천 원) 떨어진 8만8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9만 원까지 오르면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25%(200원) 오른 7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88%(2500원) 떨어진 1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는 전날보다 0.38%(500원) 하락한 13만2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12만9천 원까지 떨어져 13만 원선이 무너지는 등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