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품계열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4.6%(1450원) 상승한 3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3.4%(3500원) 오른 10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1.54%(550원) 상승한 3만62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46%(300원) 높아진 6만4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모두 올랐다.
롯데제과 주가는 0.95%(1천 원) 오른 10만6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6%(500원) 상승한 10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3%(1천 원) 높아진 33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4.6%(1450원) 상승한 3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3.4%(3500원) 오른 10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1.54%(550원) 상승한 3만62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46%(300원) 높아진 6만4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모두 올랐다.
롯데제과 주가는 0.95%(1천 원) 오른 10만6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46%(500원) 상승한 10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3%(1천 원) 높아진 33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