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품계열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9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보다 2.02%(600원) 상승한 3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42%(1400원) 오른 10만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97%(600원) 높아진 6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33%(1천 원) 상승한 30만7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11%(100원) 높아진 8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모두 올랐다.
롯데쇼핑 주가는 4.9%(4200원) 상승한 9만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27%(400원) 오른 3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9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보다 2.02%(600원) 상승한 3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제과 주가는 1.42%(1400원) 오른 10만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97%(600원) 높아진 6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33%(1천 원) 상승한 30만7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11%(100원) 높아진 8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모두 올랐다.
롯데쇼핑 주가는 4.9%(4200원) 상승한 9만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27%(400원) 오른 3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