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37%(800원)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2.57%(1500원) 상승한 5만99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6만 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91%(700원) 떨어진 7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91%(700원) 상승한 7만8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약세로 돌아서 반등하지 못했다.
외국인 투자심리가 엇갈리면서 주가 방향이 달라졌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326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주식은 10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37%(800원)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2.57%(1500원) 상승한 5만99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6만 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91%(700원) 떨어진 7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91%(700원) 상승한 7만8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약세로 돌아서 반등하지 못했다.
외국인 투자심리가 엇갈리면서 주가 방향이 달라졌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326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주식은 10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