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3%대 강세를 나타냈다.
나머지 삼성 전자계열사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4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85%(5천 원) 오른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삼성전기 주가는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중 유일하게 올랐다.
나머지 전자계열사 주가는 부진했다.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2.98%(1만3500원) 떨어진 4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8월20일(-4.60%)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삼성SDS 주가는 15만7천 원으로 1.57%(2500원)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5만5600원으로 1.42%(800원)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나머지 삼성 전자계열사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4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85%(5천 원) 오른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삼성전기 주가는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중 유일하게 올랐다.
나머지 전자계열사 주가는 부진했다.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2.98%(1만3500원) 떨어진 4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8월20일(-4.60%)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삼성SDS 주가는 15만7천 원으로 1.57%(2500원)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5만5600원으로 1.42%(800원)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