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소폭 올랐다.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7%(200원)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0.19%(100원) 상승한 5만41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5만84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13%(100원) 오른 7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주가는 7만5200원에 장을 출발해 오전 한때 7만6500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 매도물량을 받아내며 주가를 떠받쳤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322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37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7%(200원)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전날보다 0.19%(100원) 상승한 5만41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5만84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13%(100원) 오른 7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주가는 7만5200원에 장을 출발해 오전 한때 7만6500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 매도물량을 받아내며 주가를 떠받쳤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322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37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