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올랐다.
2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53%(300원) 오른 5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는 5만6400원으로 장을 출발해 한때 5만68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1.99%(1500원) 상승한 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01%(800원) 오른 7만6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7만77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뒷받침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23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16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2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53%(300원) 오른 5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5만6400원으로 장을 출발해 한때 5만6800원까지 오르는 등 내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1.99%(1500원) 상승한 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01%(800원) 오른 7만6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7만77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뒷받침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23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16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