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서울 동작지사 서대문지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나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25 15:3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서울지역 지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5일 KT 서대문지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KT 서울 동작지사 서대문지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나와
▲ KT 로고.

23일 동작지사에서 1명, 24일 서대문지사에서 1명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까지 모두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서대문지사 직원 2명은 사후관리(AS)담당 직원이지만 고객 집에 방문하는 업무를 맡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18일부터 수도권과 부산 지역 근무자 중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24일에는 재택근무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다만 사후관리 담당 등 현장 직원들은 필수 인력으로 재택근무에서 제외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