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팜 주가가 소폭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0.87%(7천 원) 상승한 80만9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5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0.58%(1천 원) 오른 17만2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30억 원, 개인투자자는 5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55%(600원) 높아진 10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0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41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7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30%(300원) 낮아진 9만99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6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0.87%(7천 원) 상승한 80만9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기관투자자는 5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0.58%(1천 원) 오른 17만2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30억 원, 개인투자자는 5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55%(600원) 높아진 10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0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41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7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30%(300원) 낮아진 9만99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6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