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제자리걸음했다.
7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81%(400원) 떨어진 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0.3%(150원) 내린 4만9050원에서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주가가 4만93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4%(400원) 떨어진 8만2천 원으로 장을 시작해 한때 8만3400원까지 올랐지만 결국 전날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7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81%(400원) 떨어진 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0.3%(150원) 내린 4만9050원에서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주가가 4만93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4%(400원) 떨어진 8만2천 원으로 장을 시작해 한때 8만3400원까지 올랐지만 결국 전날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