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7일 BYC 주가는 전날보다 6.08%(1만2천 원) 상승한 20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등락 갈려, BYC 한세실업 오르고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려

▲ BYC 로고.


한세실업 주가는 3.54%(400원) 오른 1만1700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2.93%(30원) 뛴 1055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1.86%(2천 원) 상승한 10만95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2%(150원) 오른 1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0.87%(10원) 상승한 1160원에, LF 주가는 0.79%(100원) 뛴 1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51%(15원) 올라 297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47%(5원) 뛴 10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45%(50원)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만375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 형지I&C 주가는 0.19%(1원) 하락한 529원에, 한섬 주가는 0.21%(50원) 떨어진 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0.4%(50원) 내린 1만23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72%(7원) 낮아진 9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78%(200원) 하락한 2만56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41%(3천 원) 떨어진 20만9500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