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그룹 유통·식품 계열사 주가가 혼조했다.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푸드, 롯데제과 등의 주가는 떨어진 반면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 등의 주가는 올랐다.
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3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67% 하락한 9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9% 상승한 2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그룹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0.45% 떨어진 11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0.77% 오른 13만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98% 상승한 38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푸드, 롯데제과 등의 주가는 떨어진 반면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 등의 주가는 올랐다.

▲ 롯데지주 로고.
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3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67% 하락한 9만4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9% 상승한 2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그룹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0.45% 떨어진 11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0.77% 오른 13만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98% 상승한 38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