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4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4.1%(500원) 떨어진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대부분 내려, 화승엔터프라이즈 신세계인터내셔날 F&F 하락

▲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대표 겸 화승비나 대표.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57%(7500원) 내린 20만2500원, F&F 주가는 3.51%(4천 원) 하락한 11만 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3.41%(800원) 하락한 2만2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3.4%(33원) 떨어진 937원, 휠라홀딩스 주가는 3.21%(1100원) 내린 3만3200원에 장을 마쳤다.

배럴 주가는 3.12%(300원) 내린 9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LF 주가는 2.82%(350원) 하락한 1만2050원, 형지엘리트 주가는 2.48%(30원) 떨어진 1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1.96%(20원) 떨어진 1천 원, 한세실업 주가는 1.79%(200원) 내린 1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1.4%(15원) 하락한 106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1.31%(2500원) 내린 18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제이에스티나 주가는 1.49%(40원) 오른 2720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1.03%(250원) 상승한 2만4550원, 한세엠케이 주가는 0.34%(10원) 오른 294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