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3일 한섬 주가는 전날보다 4.69%(1050원) 상승한 2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대체로 상승, 한섬 형지엘리트 LF 오르고 남영비비안 떨어져

▲ 김민덕 한섬 대표이사 사장.


형지엘리트 주가는 4.31%(50원) 오른 1210원, LF 주가는 3.77%(450원) 상승한 1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3.62%(850원) 상승한 2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1천 원) 상승한 3만4300원, 한세실업 주가는 2.76%(300원) 오른 1만1150원에 장을 마쳤다.

배럴 주가는 2.56%(240원) 오른 9600원, 쌍방울 주가는 2.54%(24원) 상승한 9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2.44%(70원) 오른 2935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72%(1500원) 상승한 2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0.47%(5원) 오른 1075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41%(50원) 상승한 1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남영비비안 주가는 1.92%(20원) 하락한 1020원에 거래를 끝냈다.

BYC 주가는 0.78%(1500원) 내린 19만1500원, F&F 주가는 0.44%(500원) 떨어진 11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