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켐트로스, 미창석유공업, 루미마이크로, 이화전기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19 14:1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켐트로스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37억7100만 원, 영업이익 25억8100만 원, 순이익 2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32.93%, 순이익은 94.85% 줄었다.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이사 사장.
▲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이사 사장.

미창석유공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37억2800만 원, 영업이익 174억8천만 원, 순이익 177억2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38.8%, 순이익은 65.3% 늘었다.

루이마이크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49억5300만 원, 영업손실 19억7200만 원, 순손실 290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8% 줄었고 순손실은 239.88% 확대됐다. 영업손실은 84.72% 축소됐다.

이화전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68억4700만 원, 영업이익 6억900만 원, 순이익 7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2%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법원, '부당대출' 혐의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재차 기각
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 통해 김용현 전 장관 '비화폰' 확보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인천타운 흡수합병, "경영효율성 제고"
하나은행장에 하나카드 이호성, 증권은 강성묵 연임 카드는 성영수 내정
야당 6당 두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출, 14일 오후 5시 표결
우리은행 고강도 인사 쇄신, 부행장 줄이고 70년대생 전진배치
미국 생물보안법안 연내 통과 진행형, 외신 "예산 지속 결의안에 포함땐 가능"
국회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가결, 국민의힘 반대당론에도 이탈표 나와
GM CFO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공장 가동률 80%, 테네시 40%"
서울 아파트값 38주 연속 상승, 대출규제 영향에 관망세 짙어져 상승폭 축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