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08억3900만 원, 영업이익 360억4800만 원, 순이익 281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4.5%, 31.8% 줄었다.
인베니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1억7300만 원, 영업이익 38억100만 원, 순이익 9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47.2%, 순이익은 82.7% 줄었다.
신원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48억6800만 원, 영업이익 89억1500만 원, 순이익 8억3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509.4%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베뉴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9억7천만 원, 영업이익 60억9500만 원, 순이익 23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197.3%, 순이익은 27.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