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조9243억7100만 원, 영업이익 3912억900만 원, 순이익 995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6.3% 늘었고 영업이익은 14.6%, 순이익은 59.2% 줄었다.
우리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87억9300만 원, 영업이익 141억1500만 원, 순이익 75억8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8.7%, 순이익은 37.3% 줄었다.
인터플렉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1억6500만 원, 영업손실 176억8100만 원, 순손실 282억6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9.9% 늘었고 영업손실은 73.3%, 순손실은 64.4% 감소했다.
에이씨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7억7600만 원, 영업손실 10억9천만 원, 순손실 21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7% 줄었고 영업손실은 62.3%, 순손실은 44.4% 줄었다.
DRB동일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69억7700만 원, 영업이익 270억1500만 원, 순이익 145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5.4%, 순이익은 32.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